LG전자가 고객들의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지마켓이나 11번가 등 오픈마켓에 등록된 가짜 판매사이트 적발에 나섰습니다.
LG전자는 가짜 판매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주말에도 강화해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 정지시키거나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식 인증을 받은 온라인 유통 업체의 경우 사이트 배너에 'LG전자 온라인 인증점' 로고와 움직이는 홀로그램을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가짜 판매사이트에서는 오픈마켓 최저가 검색을 통해 방문한 구매자에게 또 다른 사이트로 입장을 유도하거나 현금결제를 유도해 돈을 가로채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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